정든 청담동을 떠나, 2021년 신사동으로 새 보금자리로 이전 하였습니다.
생각보다 급하게 움직인 탓에 다소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고, 아직도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
많이 있지만,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, 적응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.
아직은 코로나의 영향이 큰 상황이라, 별도의 재개관은 잠시 미루어 두고,
이제까지 메이준 갤러리와 함께 전시했던 작가님들의 작품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 재미있는 일이 많은 신사동 메이준 갤러리가 되었으면 합니다!
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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